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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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윤아 "첫 주연작 설레…조정석, 최고의 파트너" [V라이브]

기사입력 2019.07.08 21:2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윤아가 영화 첫 주연작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영화 '엑시트' 조정석X임윤아X고두심X박인환X김지영X이상근 감독과의 무비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엑시트' 개봉을 앞둔 소감에 대해 "첫 주연작이라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에 대해 "정석 오빠 때문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배려도 있으시고 최고의 파트너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오는 31일 개봉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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