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민현이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돌’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에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기억 기대되는 뮤지컬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민현은 총 4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총 2만6651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민현은 1만1865명(득표율 45%)의 지지로 1위에 오르며, 뮤지컬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로 꼽혔다. 2위는 1만1659명(득표율 44%)의 지지를 받은 윤지성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핫샷의 노태현이 3위(1332명, 5%), 인피니트 성규가 4위(530명 2%), 빅스의 켄이 5위(524명, 2%), 세븐틴 도겸이 6위(318명, 1%),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7위(207명, 1%), 엑소 수호가 8위(184명, 1%) 엑소 백현이 9위(32명, 1% 미만)를 기록했다.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섹시한 동굴 저음을 가진 랩퍼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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