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김예원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예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ot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민소매의 롱 원피스를 입고 뉴욕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햇살 아래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최고", "청순하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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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