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과 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랑 오랜만에 병원에 갔다왔어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우리 혜정이가 병원에서 몸무게가 7등이고 키도 엄청 큰 편에 속한다고 해서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품에 안겨 있는 혜정이 담겨 있다. 미소를 지으며 얌전히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혜정은 엄마 함소원을 쏙 빼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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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