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엄정화와 박선영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3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이 끝난 후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정화와 박선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와 박선영은 마치 맞춰입기라도 한 듯이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과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마치 자매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엄정화 분)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 부부가 생애 첫 가족여행 중에 벌어진 하이재킹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