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청순한 꽃집아가씨 느낌...근황 공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고준희가 반려견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2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꽃집에서 흰 와이셔츠와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 위에 앞치마를 매고 자신의 반려견을 따스한 눈빛으로 보며 쓰다듬고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드라마 '빙의'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고준희는 최근 악플러와의 선처없는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달 24일 1차 고소를 마친 상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고준희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