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김유정이 자신의 반려묘 사진을 올렸다.
김유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사진과 함께 "나의"라는 글을 게시했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 관리 중인 반려동물 사진 전용 인스타그램을 태그했다. 김유정의 고양이 이름은 '또또'로 아비니시아 품종묘이며, 김유정은 고양이 또또 이외에도 개 사월을 키우고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주인공 길오솔 역할을 맡아 열연했으며,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제8의밤은 2020년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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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