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미나(Mina)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켓 첫날 밤바다. 필미나 부부 셀카 곧 결혼 1주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미나는 검은색 수영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미나는 지난해 7월 류필립과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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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