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웹툰 여신강림 주인공을 빼닮은 야옹이 작가의 현실 미모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필명)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품 속 주인공 임주경과 꼭 닮은 미모를 선보였다.
여신강림의 극중 임주경은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얼짱스타'로 거듭난 인물이다.
네티즌들은 "캐릭터 모델이 작가", "캐릭터가 본인 자화상"이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3월 공개된 네이버웹툰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피팅 모델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웹툰 여신강림은 한국 외에도 일본, 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