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김명수가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김명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하나의사랑 #김단 #김명수 밤에는 쌀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젖은 채로 난로 옆에 서 있는 김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운 거 알고 올리는거지 너", "명뚜야", "단 하나의 사랑 명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명수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단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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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