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작은 소품부터 집안의 인테리어까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걸맞게 여러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다. 그 중 프리미엄 제품으로 라껑슈 전기오븐레인지가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프랑스 전기오븐레인지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살아있는 유산’기업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다. 라껑슈는 모든 제품을 한 명의 장인이 담당해 80% 이상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제품에는 제작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미 유럽 시장에서는 100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라껑슈 전기오븐레인지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컬러를 가지고 있으며, 손잡이부터 쿡탑, 오븐 종류, 색상까지 고객 맞춤으로 제작되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전기오븐레인지 라껑슈는 나노드론 독일 공기청정기 공식수입원인 헬스에어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수입총판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건축 예정인 타운하우스 및 고급빌라 건축시 라껑슈도 함께 시공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럭셔리 하우스에 걸맞는 최고급 주방가전을 구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담동 84-11번지의 나노드론 플래스쉽스토어 혹은 헬스에어테크놀로지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