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하루에 냉면 맛집 8곳을 방문해 먹방을 펼친다.
28일 방송될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시청자가 직접 추천한 숨은 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올라온 시청자들의 수많은 댓글 중, 직접 발품을 팔아 검증한 냉면 맛집 8곳을 섭외했다.
그리고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각각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으로 흩어져 물냉면 1곳, 비빔냉면 1곳의 맛집에서 먹방을 펼치게 된다.
특히 김준현은 오직 냉면을 먹기 위해 약 1,000Km를 이동하는 의지를 보여 명불허전 ‘면킬러’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시청자 추천 맛집’ 냉면 특집은 28일 오후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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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