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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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출렁이는 골망 '인천의 시즌 첫 골'

기사입력 2010.02.27 23:39 / 기사수정 2010.02.27 23:39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월드컵경기장, 정재훈 기자] 27일 전국 각지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개막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남드래곤즈가 맞붙었다. 인천은 후반 29분 도화성이 성공시킨 PK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하였다. PK상황에서 염동균이 오른쪽을 예측하고 몸을 날렸으나 공은 골문 왼쪽 구석에 꽂혔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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