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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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8등신 미녀 최유화, 이하늬 잇는 여신 검사되나

기사입력 2019.06.27 09:0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최유화가 미녀 검사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7월 17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최유화는 ‘미스터 기간제’에서 미녀 검사로 변신한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늘씬한 8등신 비주얼로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최유화. 그가 법복을 입고 법정에 서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유화는 좌우 정면 어떤 각도에서도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메이크업에도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조그마한 얼굴에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이 오밀조밀 배치돼 시원시원한 미모를 자랑한다. 동시에 법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법조계 얼음마녀이자 소문난 에이스의 포스를 발산해 관심을 모은다.

‘미스터 기간제’ 측은 “최유화가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딱 어울리는 캐릭터를 맡았다. 미모 실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에이스 검사로, 최유화의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비주얼이 차현정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라며 “상위 0.1% 명문고를 배경으로 펼쳐질 충격적이고 숨쉴 틈 없는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미스터 기간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OC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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