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현아가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 예정이다.
성현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마당 관계자는 26일 엑스포츠뉴스에 "성현아가 유튜브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콘셉트 회의가 이번주 중에 끝날 예정이다. 그게 끝나면 첫 방송 날짜가 나올 것"이라며 "아직 정확한 방송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성현아는 지난해 KBS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후 SNS 활동을 활발히 하긴 했으나 작품 활동 소식은 전하지 않았다. 1인 크리에이터로 돌아올 성현아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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