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헨리가 '영국남자' 조쉬, 올리와 만난다.
26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결과, 헨리는 최근 채널A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에 녹화를 마무리 지었다.
채널A 일요 예능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의 한 코너로 방송되는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는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가 한국의 셀럽을 만나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이미 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미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놀라운 입담을 자랑했던 헨리. 그가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에 출연해 조쉬, 올리와 만나 어떤 웃음을 선사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취향저격 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며,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헨리 편은 오는 7월 7일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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