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공유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리에서 날아온 공유 배우의 빛나는 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블랙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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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