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신화 이민우의 팬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2019 LEE MIN WOO FAN MEETING HAPPY M' 예매는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되며 변함없는 이민우의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7월 20일 오후 3시와 7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민우의 팬미팅 '2019 LEE MIN WOO FAN MEETING HAPPY M'은 2017년 이후 2년만에 개최되는 팬미팅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이민우만의 매력 넘치는 특별한 무대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이민우의 생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이민우의 팬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우의 팬미팅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오는 7월 20일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