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6:25
연예

스롱 피아비, '애교 넘치는 쌍윙크'로 미모 이 정도?

기사입력 2019.06.20 09:43

박정문 기자

 
[엑스포츠뉴스닷컴] 스롱 피아비의 해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20일 KBS 1TV에서 방송된 '인간극장'에서는 스롱 피아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쓰리쿠션 월드컵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여자 선수들과 대회를 치러온 스롱 피아비는 이 대회에서 스롱 피아비는 남자 선수들과 함께 경쟁을 치렀다. 그녀에게 있어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던 셈.
 
스롱 피아비는 자신의 그림을 그려온 열성 팬을 만나 그림에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팬과 포즈를 잡은 스롱 피아비는 쌍 윙크를 날리며 애교와 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베트남 현지 방송국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국어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이채로운 모습.
 
그녀는 화이팅을 외치며 월드컵에 첫발을 내딛었다. 총 17개 나라 147명이 참가했는데 그 중 여자는 4명이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