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팬들과 만났다.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의 전속 모델 차은우는 16일 코엑스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크린토피아의 천재볼펜 증정 고객 중 100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크린토피아의 전속 모델 차은우는 이날 깔끔하고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다정하면서도 젠틀한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크린토피아와 전속 모델 차은우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인회를 마련했다”라며, “크린토피아와 차은우는 서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크린토피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