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다은이 조우종과 딸 아윤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정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딸 아윤의 오붓한 모습이 담겼다. 눈을 맞추고 있는 조우종과 딸,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우종과 딸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지난 2017년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슬하에 딸 아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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