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오픈마켓 11번가가 11일 하룻동안 월간 십일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11번가 십일절 이벤트에서는 7천원 장바구니 쿠폰 발급, 최대 64% 할인률의 타임딜,
LG전자 제품 최대 30% 할인 판매, 아웃백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11일 오전 0시·11시, 오후 6시에는 '5000원 장바구니 쿠폰'과 '7000원 카드사 장바구니 쿠폰'이 배포된다. '5000원 장바구니 쿠폰'은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지급된다.
이날 11페이로 구매 시 15%(최대 1만5000P)를 적립해주고, 구매 등급 별로 최대 2%(패밀리 1%·VIP 2%, 최대 10000P)를 더해 주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이날 T멤버십으로 결제 시 최대 22%(최대 3천원) 할인 혜택 및 'T데이터 쿠폰 250MB'를 받을 수 있으며, L포인트도 전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매시간 최대 64% 할인이 적용된 제품들을 판매하는 타임딜도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LG 스타일러(3벌) ▲애플 에어팟 2세대(유선충전) ▲롯데시네마 영과관람권 2인권 ▲팔도 비빔면 130g x 20개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LG전자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이날 발급된다. 대상 제품은 LG전자의 에어컨·노트북·TV/생활가전·공기청정기 등으로 품목에 따라 할인율 및 최대 할인 금액에는 차이가 있다.
아웃백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11번가에서는 아웃백 1만1000원 할인권이 1500원에, 블랙라벨 달링 포인트 스트립 210g 단품이 2만5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11번가 홈페이지 캡처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