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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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피오, 신메뉴 '김치밥' 셰프 임명…주문 폭주에도 차분

기사입력 2019.06.07 22:33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피오가 새로운 셰프로 임명됐다.

7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는 둘째날 셰프로 나선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오는 신 메뉴 김치밥을 개발해 셰프로 임명됐다. 피오에게 요리를 알려준 백종원은 "저격용"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중적인 메뉴지만 피오는 백종원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집에서도 많은 연습으로 열의를 보였다.

피오의 야심찬 각오와 함께 둘째날 영업이 시작됐다. 신메뉴라는 소식에 모든 테이블이 김치밥을 주문했고 안재현은 피오를 진정시키며 차분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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