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두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년 초대해주는 고마운 친구. 체리도 따고 호미로 땅도 파보고 깨끗한 흙도 밟고. 다시 뭉치자 친구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체리를 따고 있다. 특히 서언, 서준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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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