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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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방성준·신동우·이창섭·엔, 현충일 추념식 애국가 제창

기사입력 2019.06.06 10:1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김민석, 방성준, 신동우, 비투비 이창섭과 빅스 엔(차학연)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추념식은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을 했다. 이어 국방부 중창단과 함께 현재 육군 복무 중인 김민석, 방성준, 신동우 등 배우들과 이창섭, 엔 등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애국가 제창 이어 헌화 및 분향, 주제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추모공연 등이 진행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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