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08 16:45 / 기사수정 2010.02.08 16:45
모집 분야는 취재, 사진, 자유기고가로 축구를 좋아하고 활동 기간 동안 성실한 취재활동이 가능한 축구팬이라면 누구든지 응모가 가능하다.
전국 10개로 나누어진 권역별로 선발하게 되며 주거지가 해당 권역과 가깝고 사진 촬영 장비가 있는 자는 우대된다.
특히 올해는 K3리그와 U리그의 명예기자단을 통합하여 운영해 명예기자들에게 다양한 축구 경기 취재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선발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명예기자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2009년 K3리그 우승팀 포천시민축구단 (C)엑스포츠뉴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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