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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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좋니' 포스티노 만났다…'내가 널 닮아서' 5일 발표

기사입력 2019.06.04 08:1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뮤지가 새 발라드곡을 선보인다. 

오는 5일 뮤지는 '좋니' 작곡가 포스티노와 의기투합해 신곡 '내가 널 닮아서'를 공개한다. 

평소 뮤지의 보컬 능력을 높게 산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뮤지가 함께 기획 제작하는 '뮤지 발라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로 기획된 이번 곡은 ‘밀린 일기’에 이어 ‘좋니’와 같은 90년대 감성이 듬뿍 담긴 발라드가 될 예정이다. 

'뮤지 발라드 프로젝트'의 새 싱글 '내가 널 닮아서'는 오는 5일 오후 6시에 전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 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브랜뉴뮤직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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