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언과 서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게임을 뛰는 것 자체도 엄청 힘들었을 너희들 칭찬해 #준우승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언이와 서준이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축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준우승을 차지한 서언, 서준이가 메달을 목에 걸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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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