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아기로 변신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유행하는 애기되는 사진 저도 해봤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어플리케이션 효과로 인해 아기 얼굴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육성재가 사진 속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자 개그맨 양세형은 "치실광고 찍어야 할 듯"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승기도 "처키다"라는 반응을 보여 친밀함을 보였다.
육성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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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