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3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리길이만 110cm로 알려진 선미는 숏팬츠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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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