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31 13:18 / 기사수정 2019.05.31 13:22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앤씨아와 지동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동국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동국은 "'너목보'에서 포맨의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를 불렀다. 당시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슬기의 친구라서 이슈가 된 것 같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최파타'는 매주 월-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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