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길러보려다 실패 손질이 어려울땐...모자가 최고입니다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모자를 쓰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윤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세명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