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기 얼굴로 변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해봤따우 #신봉선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아기 얼굴로 만들어주는 애기 어플을 사용 중인 모습이다. 큰 눈과 앙증맞은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에 개그우먼 박미선이 "똘똘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오는 6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