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위너 이승훈이 N행시에 자신감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위너는 '아이돌999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승훈은 30초 자기 PR 시간을 가졌다. 이승훈은 "이승훈이다. 후원자 여러분 월 9,900원이면 힘겹게 아이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돌을 여러분이 도와주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이어 "저희가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받아서 넓은 무대 큰 무대에서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덧붙이며 자기 PR을 마쳤다.
이승훈은 특히 N행시에 자신감을 보이며 '양현석'으로 N행시 짓기에 나섰다. 이승훈은 "양질의 콘텐츠, 현명한 리더십, 석 중의 석 나영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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