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아기 얼굴로 변신했다.
개그맨 조세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자기와 아기자기^^ 화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유행 중인 아기 얼굴 필터를 입혀 셀카를 찍은 개그맨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보다 러블리해진 두 사람의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재석과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조세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