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프로듀스X101' 이동욱이 연습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3000표 베네핏과‘엠카운트다운’출연권을 얻을 그룹 'X'배틀의 1등 팀이 가려진다.
이날 이동욱과 배윤정은 처음 만났다. 이동욱은 "회를 거듭하면서 (연습생들이) 피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님은 할 만하냐"는 배윤정의 질문에 "긴장된다"면서 "연습생 친구들을 볼 때마다 계속 정이 든다. 마음이 어쩔 수가 없더라. 오늘 다 잘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