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B1A4 출신 배우 진영의 군입대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진영의 6월 현역 군입대에 대해 "아직 입영 영장을 못 받은 상황"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또한 이후 입대 시기에 대해서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아직 영장을 받은 건 없다"라며 "현재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영은 올해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는 물론,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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