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귀여운 하와이 전통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알로하 리얼 라이프를 담은 영상을 독점 공개했다.
이번 주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저택 밖 각자의 콘텐츠에 걸맞는 장소에서 다양한 방송들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가 추사랑과 함께 등장하는 가운데, 축구 할머니 강부자, 트로트 여신 송가인과 훈남 약사 유투버 약쿠르트가 유민상과 함께 등장한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리얼한 하와이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야노시호가 사랑이 엄마로 단호한 모습과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톱 모델이 아닌 사랑이 엄마로서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사랑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깜찍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사랑은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하와이 전통 춤을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앞니가 빠져 어눌한 발음으로 하와이 전통 노래를 부르고 있어 주목된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살고 있는 하와이의 모습이 공개되며 어떤 모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네어버 TV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