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3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풋티지 상영회 및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질의응답 및 포토타임 시간을 갖고 있다.
엘튼 존 이야기 담은 영화 '로켓맨'
'로켓맨'으로 두 번째 만남
덱스터 플레처 감독 '저도 찍어주세요'
'마주보고'
'호흡 척척'
'친구같은 배우와 감독'
'이런 잘생긴 핫도그는 처음이지?'
'만나서 반가워요'
'로켓맨', 6월에 만나요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