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이 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네이버 V앱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명수 신혜선 김보미 이동건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건은 "저희가 예쁜 영상 보여드리려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섬 촬영이 많아서 갇혀 있었던 적이 많았다. 스태프들이 뱃시간 맞추려고 단체로 뛰어간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신혜선 또한 "이동건 선배님이 제일 빨랐다. 컷하고 봤는데 없더라. 배에서 만났다"고 했고, 이동건은 "컷하자마자 달려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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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