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인교진, 소이현 부부를 만났다.
차예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우리들의 부부의 날. 만나면 늘 웃음꽃 피는 행복한 시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과 주상욱은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마주 보고 앉아 있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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