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7주 연속 여배우 화제성 1위 등극...역시 '로코여신'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연일 화제에 오르며 2019년 봄을 완벽하게 사로잡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9년 5월 3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에서 박민영이 출연중인 tvN '그녀의 사생활'이 연속 3주 1위에 올랐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민영은 전체 여배우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로코 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민영은 '그녀의 사생활'에서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또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내며 호평을 이끌어내 무려 7주 연속 여배우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이 이끌어나가고 있는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다.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6위로 진입해 연속 2위,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나날히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대체 불가한 연기와 매력으로 올봄을 사로잡고 있는 박민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