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Listen to the nature sounds with deep breathing(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자연의 소리를 들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눈을 감은 채 자연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야노 시호의 청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