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김상혁, 딘딘이 SBS 러브FM(103.5Mhz)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김상혁과 딘딘이 SBS 러브FM(103.5Mhz) ‘언니네 라디오’의 송은이, 김숙에 이어 새로운 DJ로 합류를 확정 지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3일부터 ‘오빠네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동네 오빠’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는 매일 낮 12시 5분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한편 SBS 러브FM은 라디오 주파수 103.5Mhz(서울 기준)나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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