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현모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기자 출신 동시통역가 안현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룸이 컨셉이라고 해서 진짜 7년전쯤 중계차 탈 때 느낌으로. 병아리 시절 안기자 소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안현모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