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x야노 시호, '마리텔V2' 시청 독려…"기다릴께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마리텔V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야노 시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하와이 속 삶을 보러와주세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합니다. 하와이에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안녕하세요. 하와이에서 기다릴께요 많이 보러오세요. 들어와요"라고 팬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