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올라가기 전. 리허설만 6번. 7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한 장과 콘서트 리허설 현장이 담겨 있다.
비는 최근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 냐오차오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 내 아시아 문화 카니발' 축하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 행사는 수 만 명의 관객이 모인 초대형 공연으로, 중화권 최고 인기 스타 청룽(成龍)과 피아니스트 랑랑, 엑소 멤버 레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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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