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방미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미가 출판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미는 투자자로서 출간한 책의 출판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 섰다. 방미는 지난 2007년 200억 원대 자산가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방미는 "저는 제 돈으로 당당하게 누구에게 의지해서 돈을 10원 한 푼 받은 적 없다. 근검절약하면서 모은 제 돈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많은 돈을 모으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털어놨다.
또 방미는 1인 방송을 통해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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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