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10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와 커플 가방 우히히 thank u @coach 러비 오늘도 봄같은 하루 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예리의 상큼한 미소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18일 '제 25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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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