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둘째 출산 이후 오랜만에 예능에 동반 출연했다.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KBS1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가정의 달 특집 2탄인 '스타 가족 가창왕'편에 함께 했다.
여전히 신혼같은 알콩달콩한 부부의 사진이 공개돼 설렘을 자아냈다.
앞서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래가 좋아’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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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